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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정신으로 일군 화장품 50년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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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인터네셔널, 글로벌 기업으로 가는 새로운 변화 선언

[2016 대한민국 리딩 브랜드]

변변한 화장품 하나 없던 1960년대 좋은 화장품을 만들기 위해 일본의 색조화장 장인에게 어렵게 기술까지 전수 받은 장인이 있었다.
화장품의 불모지와도 같았던 1968년 한국에서 8번째 화장품 회사로 탄생한 삼성화장품의 창업주 김병영 회장의 이야기다.김병영 회장의 ‘좋은 원료로 정성껏 만든 화장품’이란 기업이념은 2대 김경희 대표 취임과 함께 회사명이 삼성인터네셔널로 변경됐음에도 50여년간 변함없이 이어져 철저한 품질관리와 끊임없는 연구개발 노력이란 트레이드마크를 갖게 했다.

최근 삼성인터네셔널은 김경희 대표 체재 속에서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 먼저 회사의 중심이 되었던 OEM 사업 방식을 ODM, ODMM으로 확대, 발전시켰다.주문제품을 제조해 더 큰 회사에 넘기는 형식이 OEM이었다면 ODM 및 ODMM은 해당 제품의 기획 단계부터 전문가들이 참여해 제품 개발, 생산, 디자인, 제품 컨셉, 실제 마케팅 도구에 이르기까지 모두 하나의 시스템 내에서 처리하는 방식이다. 이를 위해 김 대표는 대학교수를 중심으로 브랜드 마케팅 전문팀과 디자인팀을 새롭게 영입했다. 이어 김 대표는 제조 납품의 변화와 더불어 자사 브랜드 ‘bellca(벨카)’를 론칭하며 해외시장을 겨냥한 제품을 생산, 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작년 4월에 출시된 기능성 미백크림 ‘하얀거짓말’은 특수제형과 유기농원료를 사용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중국, 동남아, 중동, 미국, 유럽 시장에서 큰 호평을 받으며 수출에 탄력을 받고 있다. 올해 2월에는 자사 쇼핑몰을 오픈, 국내 소비자에게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으며 네이버스토어 미백크림 1위의 판매고를 올리기도 했다.


또한 삼성인터네셔널은 수출 대상국가의 유통사와 함께 공동브랜드를 만들어 국가별 소비자에게 맞는 맞춤형 제품을 생산하는 ‘공동 브랜드’ 전략을 현실화하고 있다.첫 성과로 지난 5월 삼성인터네셔널은 중국 대형 유통사인 뷰티플러스와 공동브랜드 ‘roroko(로로코)’에 대한 협약을 마치고 생산에 돌입했다.이번 성과는 제품 출시 전 브랜드 컨셉만으로 중국 대형 유통사와 공동브랜드 협업을 이끌어낸 것으로 의미를 더한다.삼성인터네셔널은 이번 공동브랜드 협약을 계기로 미국, 중동, 동남아, 유럽을 대상으로 제 2, 3의 공동브랜드를 론칭할 계획이며 이미 중동 국가를 대상으로 제2의 공동브랜드 작업이 구체적으로 논의 되고 있는 상황이다.한편 삼성인터네셔널은 올해 초 남원시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남원에 제2공장을 준공했다. 섬성인터네셔널은 앞으로 해외 수출을 위한 우수한 제품 생산과 함께 남원시가 추진 중인 천연유기농 원료를 사용한 화장품 제조, 남원시 경제 활성화와 지역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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